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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현대제철서 가스 질식으로 근로자 5명 사망

최우철 기자

입력 : 2013.05.10 05:54|수정 : 2013.05.11 12:06

당진 현대제철 사망 근로자 용융로 보수작업 중 사고


오늘(10일) 새벽 2시 반쯤 충남 당진시 송악읍 고대리 현대제철에서 근로자 25살 남 모 씨 등 5명이 가스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이들은 쇳물을 녹이는 용융로 안에서 보수 작업을 하던 도중 가스에 중독돼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떤 종류의 가스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