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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靑 대변인, 박 대통령 방미수행 중 홀로 귀국

정준형 기자

입력 : 2013.05.10 01:24|수정 : 2013.05.10 02:04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을 수행하던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이 일정을 모두 소화하지 않은 채 혼자서 먼저 귀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윤창중 대변인은 박 대통령과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열린 워싱턴에서 어제(9일) 마지막 기착지인 로스앤젤레스로 이동하지 않고, 서울로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통령의 해외방문을 수행하는 청와대 대변인이 해외 순방 중도에 혼자서 먼저 귀국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

윤 대변인은 귀국 이유와 관련해 "개인적인 사정 때문"이라고만 주변에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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