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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6자수석 내주 방한…정상회담 후속 대북정책협의

정호선 기자

입력 : 2013.05.09 18:44|수정 : 2013.05.09 18:44


미국 6자회담 수석 대표인 글린 데이비스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다음 주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한 소식통은 "데이비스 대표가 다음주 중 방문할 것으로 안다"면서 "정책 협의차 한·중·일 3국을 순방하는 차원"이라고 전했습니다.

데이비스 대표는 서울에서 우리측 6자 회담 수석대표인 임성남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회동할 예정입니다.

데이비스 대표가 다음주 방한하면 한미 6자회담 수석대표가 일주일 정도의 간격으로 연쇄적으로 만나게 됩니다.

두 대표는 이번 회동을 통해 한미 정상이 회담에서 밝힌 대화와 압박이라는 '투트랙' 대북 정책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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