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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부실 대출 20조 원 돌파…당국 감독 강화

권태훈 기자

입력 : 2013.05.09 10:14|수정 : 2013.05.09 10:50


국내 은행의 부실 대출이 2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국내은행 부실 채권은 20조 5천억원으로 지난해 12월 말 18조 5천억원보다 2조원 늘었습니다.

부실 채권 비율은 1.46%로 지난해 말보다 0.13%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큰 문제는 없지만 부실대출의 잠재위험에 대비해 관리감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