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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9명 싸운 말라가에 6대2 완승

이영주 기자

입력 : 2013.05.09 11:17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가 9명이 싸운 말라가를 완파하고 6연승을 달렸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말라가와 홈경기에서 6-2로 이겼습니다.

경기시작 3분만에 알비올이 선제골을 뽑았고, 호날두와 외질, 벤제마, 모드리치, 디 마리아도 나란히 골을 넣으며 팀의 대승을 도왔습니다.

호날두는 전반 26분 리그 34호골을 넣는 등 1골에 도움 2개로 맹활약했습니다.

말라가는 전반 20분 산체스, 후반 25분 데미첼리스가 잇따라 퇴장당하며 수적열세를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노리는 첼시와 토트넘이 2-2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은 3위까지 주어지는데..

3위 첼시는 4위 아스널에 승점 2점차, 5위 토트넘에 3점 앞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