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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9일 '막말 음성파일' 관련해 대국민 사과

정윤식 기자

입력 : 2013.05.09 06:03|수정 : 2013.05.09 07:06


전 영업사원이 대리점 업주에게 욕설과 폭언을 하는 녹음 파일이 공개돼 곤욕을 치르고 있는 남양유업이 오늘(9일) 대국민 사과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남양유업은 오늘 오전 10시 반쯤 김웅 대표를 비롯한 본부장급 임원들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대국민 사과와 함께 상생협력 방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남양유업은 최근 대리점에 대한 강매와 폭언 등 본사 영업직원들의 강압적 영업행위가 노출돼 여론의 뭇매를 맞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