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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헌, '어버이날 공휴일 추진·경로청 신설해야'

이한석 기자

입력 : 2013.05.08 17:04|수정 : 2013.05.08 17:04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에 출사표를 던진 전병헌 의원은 어버이날을 공휴일로 지정하고 노인정책 전담기구인 경로청 신설을 당론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 의원은 오늘(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세계적으로 자랑스런 효(孝) 문화가 핵가족화로 인해 사라져 가고 있다"며 "우리 사회의 나눔과 배려문화를 유지하기 위해 어버이날을 공휴일로 다시 지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전 의원은 이어 "우리나라의 노인빈곤율과 자살률은 OECD 국가 중 1위"라며, "고령화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노인복지정책을 전담하는 기구인 경로청 설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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