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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포토] 유승우, '관객들과 호흡하는 가수가 되고싶어요'

입력 : 2013.05.08 13:21|수정 : 2013.05.08 13:21


슈퍼스타K4 출신 유승우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미니앨범 '첫 번째 소풍' 쇼케이스를 갖고 있다.

17살 뮤지션이자 '슈퍼스타K4'에 출연하며 천재소년으로 유명해진 유승우는 데뷔 미니앨범 '첫 번째 소풍'에서 자작곡 '서툰 사랑', '한심한 남자가 부르는 노래'를 비롯해 타이틀 곡 '헬로' 등 밝고 경쾌한 멜로디의 곡으로 채운 데뷔 앨범이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사진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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