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소규모 태양광 발전 시설 설치를 장려하기 위해 햇빛 발전 지원 계획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50킬로와트 이하의 소규모 태양광 발전 시설이 시간당 1킬로와트의 전력을 생산할 때마다 보조금 50원을 최대 5년 동안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시내 모든 건물과 주택 옥상을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가능 여부와 발전 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인터넷 햇빛지도를 제작했습니다.
햇빛지도는 웹사이트에서 주소만 입력하면 태양광 발전 시뮬레이션을 통해 건물별로 생산 가능한 태양 발전 전력량과 전기 요금 절약분, 설치 시 연간 수익, 온실가스 감축량 등을 바로 계산해 주는 시스템입니다.
그밖에 아파트 발코니에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는 미니 태양광 발전 시설 100가구를 시범 도입하고 설치비용 절반인 30만 원을 보조해 줄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