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발 훈풍에 도쿄 증시가 14,000선을 돌파했습니다.
오늘(7일)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 평균 주가지수는 오전 9시 4분 현재 14,097.67을 기록했습니다.
연휴 전인 2일 마감지수보다 403.63포인트, 2.9% 상승한 수치입니다.
닛케이 지수가 14,000선을 넘어선 것은 2008년 6월 이후 4년 11개월만입니다.
미국 고용 지표가 시장이 예상한 것보다 더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미국 경기 후퇴 우려가 약화되자 수출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몰렸습니다.
도쿄 증권거래소의 토픽스 지수도 오전 9시 1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7% 급등한 1,184.9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가치는 오전 9시 7분 현재 달러당 99.27엔에 거래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