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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시화공단서 불산누출…부상자 없어

한세현 기자

입력 : 2013.05.06 08:22|수정 : 2013.05.06 09:01


오늘(6일) 아침 7시 반쯤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시화공단 내 용접 첨가제 제조공장에서, 저장탱크에 보관 중이던 불산 200리터 가운데 100리터가 누출됐습니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직원 6명이 근무하고 있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누출된 불산이 공기 중으로 퍼지 않는 농도 50% 이하의 희석 불산액으로 확인했다며, 작업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