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6일 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원내대표 경선레이스에 들어간다.
민주당은 이날부터 8일까지 사흘간 후보 등록을 받은 뒤 경선 후보자 합동토론회를 거쳐 15일 의원총회에서 임기 1년의 새 원내대표를 선출하게 된다.
원내대표 경선에는 현재까지 3선인 김동철 우윤근 전병헌(가나다순) 의원이 출마를 결심한 상태여서 3파전을 이룰 전망이다.
지난 주말 전당대회에서 수도권 출신인 김한길 대표가 당선되고 최고위원단에도 호남을 정치적 기반으로 한 인사가 배제됐다는 점이 원내대표 경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