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의 지동원이 프라이부르크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지동원은 독일 프라이부르크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풀타임 활약했지만, 전반 23분 오른발 슈팅이 다른 수비수의 발에 가로막히는 등 기회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프라이부르크가 전반 30분 세드릭 마키아디의 선제골에 이어 후반 16분 슈미트의 추가 골로 2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15위 뒤셀도르프와 승점은 같지만 골 득실차에서 밀려 강등권인 16위에 머물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