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북해함대 공군부대가 최근 섬 공격 실탄 훈련을 시행했다고 봉황망이 보도했습니다.
북해함대 소속 공군은 최근 해상의 한 섬에 표시된 표적을 향해 로켓탄과 기관포 탄을등을 쏘고 폭탄 투하하는 훈련을 시행했습니다.
원형표적은 반경 30m이하의 비교적 작은 크기로, 중국 군은 이번 훈련에서 정밀 타격 훈련도 시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나다.
중국의 이번 섬 공격 실탄훈련은 센카쿠와 남중국해의 영유권 분쟁에 대비하는 한편 일본 등 분쟁 상대국에 경고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중국은 시진핑 체제 등장 이후 센카쿠와 남중국해에서 공세적인 전략을 펴면서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실전 훈련도 강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