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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외국인 강사, 옹벽서 떨어져 숨져

윤나라 기자

입력 : 2013.05.05 11:04


어젯(4일)밤 9시쯤 인천 옹진군 북도 장봉의 한 펜션에서 영국인 영어학원 강사 31살 K씨가 술을 마신 뒤 20m 옹벽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K씨는 외국인 여행 동호회에서 주관한 1박2일 행사에 참석해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펜션 옹벽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