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檢 특수부가 형사부 장기미제 사건 맡는다

한상우 기자

입력 : 2013.05.05 09:40


일선지검 특별수사부 등 인지 부서에서 형사부의 장기미제 사건을 맡는 등 검찰이 이른바 4대악과 서민생활 침해사범 수사에 역량을 집중합니다.

대검찰청은 상반기 고검검사급 검사 인사를 계기로 특수부 등 인지부서 인력을 줄이고 형사부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인력재배치와 분장업무 조정을 완료했습니다.

검찰은 우선 일선청의 형사부 소속 검사를 10퍼센트가량 늘인 반면 특수부 등 인지부서의 검사 숫자는 소폭 줄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검찰은 일선청 실정에 맞게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등 이른바 4대악과 서민생활침해 사법 수사에 집중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