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베이비 현아' 요염한 춤사위 '4살 맞아?'

'베이비 현아'가 '포미닛' 현아와의 합동 무대로 '스타킹' 무대를 달궜다.

4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춤 신동 나하은(4) 양이 출연해 화려한 춤사위를 선보였다.

하은 양은 현아의 '버블팝', '체인지'로 귀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보여줬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현아는 즉석에서 하은 양과 합동공연을 보여줬다.

현아는 자신보다 더 귀엽고 섹시하게 춤을 추는 하은 양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더불어 인피니트의 멤버들도 자신들의 히트곡 무대를 보여줬다.

이에 질세라 하은 양은 즉석에서 그 춤을 똑같이 따라하며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하은 양은 "밥보다 춤이 더 좋다. 춤추는 간호사가 되고 싶다"고 장래희망을 밝히기도 했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