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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냉동창고 잔불 진화 작업…일주일 예상

강청완 기자

입력 : 2013.05.04 08:10|수정 : 2013.05.0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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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3일) 새벽 화재가 일어난 경기도 안성 냉동창고에선 하루가 넘은 지금까지도 잔불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불이 완전히 꺼지려면 일주일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강청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큰불은 껐지만 소방당국은 지금도 창고 내부의 잔불을 진화하고 있습니다.

1만 5천 제곱미터에 달하는 창고 안에 빼곡히 쌓여있던 돼지기름 등에 불이 계속 옮겨붙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화재를 완전히 진화하는데 앞으로 일주일이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새벽 1시 10분 경기도 안성 일죽면의 냉동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로 창고 건물이 전소하고 현재까지만 재산피해 9억여 원이 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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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은 박스더미에 소방대원들이 물을 뿌립니다.

어제 저녁 7시쯤 부산 금정구 회동동 공장지대에 있는 낚시용품 공장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11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안 두꺼비집 근처에서 화재 흔적이 발견된 것으로 미루어 전기적인 이유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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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새벽 0시 30분쯤에는 경남 산청의 한 교회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교회 안에서 잠을 자고 있던 51살 여성 정 모 씨 등 2명이 탈출하려다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