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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평 기자
입력 : 2013.05.04 01:51|수정 : 2013.05.04 01:51
친노계 핵심으로 꼽히는 문성근 전 민주통합당 대표권한대행이 민주당 탈당을 선언했습니다.
한 측근은 "대선 패배를 친노 탓으로 돌리는 분위기와 국민참여경선을 축소하는 당헌 당규 개정안에 실망해 문 전 대행이 탈당을 결심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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