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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37명 검사 임용

정윤식 기자

입력 : 2013.05.03 19:16


법무부는 제2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가운데 37명을 검사로 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모두 로스쿨 2기생으로 지난해 임용된 42명보다 5명 줄어든 숫잡니다.

법무부는 공인회계사 2명과 변리사 1명, 대기업 책임연구원 출신 2명, 경찰관 경력자 2명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선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출신 로스쿨별로는 서울대가 10명으로 가장 많았고 성균관대가 5명,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로스쿨이 각각 3명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규 검사 임용자들은 앞으로 1년간 일선 검찰청 소속으로 법무연수원 등에서 실무 교육을 받은 뒤 내년 상반기에 정식 배치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