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의 당 대표와 최고위원 4명을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내일(4일) 실시됩니다.
대표 경선에는 김한길 이용섭 후보가 양자대결을 벌이고 있고 최고위원 경선에는 윤호중 우원식 안민석 신경민 조경태 양승조 유성엽 후보 등 7명이 경합 중입니다.
이번 경선에서는 전당대회 대의원 투표 50%, 권리당원 대상 ARS 및 우편투표 30%, 일반당원·시민 여론조사 20% 등의 비율을 반영해 당선자를 결정합니다.
2년 임기의 새 대표는 단일성 집단지도체제 도입에 따라 한층 강화된 인사권과 예산권을 갖고 대선 패배와 4·24 재·보선 참패 이후 침체에 빠진 당을 수습하고 혁신을 통해 재도약을 위한 토대를 닦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