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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때문에 빚어진 어른들 간 다툼에 애꿎은 아이들이 목숨을 잃는 비극적인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중국입니다.
아이들의 시신을 보고 친지가 울부짖고 있습니다.
지난달 24일 중국의 한 마을에서 5살과 6살 난 여자아이가 유치원에서 돌아오는 길에 길가에 놓여있던 요구르트를 마시고 숨졌습니다.
요구르트 안에 독극물이 들어 있었기 때문인데요, 이 아이들이 다니는 유치원과 경쟁 관계에 있던 다른 유치원 원장이 저지른 일이었습니다.
원생 확보 문제로 원장들끼리 다툼을 벌이다 이런 끔찍한 일까지 저지른 건데, 이권에 눈이 멀어 교육자가 어떻게 이런 잔혹한 범죄를 저지를 수 있었는지 분노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