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인형 미모의 비결은 '파우치' 속에 있다?

귀엽고 상큼한 소녀에서 섹시한 여성으로 거듭난 걸스데이가 SBS E! '서인영의 스타뷰티쇼' 시즌 2에서 미모 비결이 담긴 파우치를 공개했다.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은 유라는 촉촉한 피부 유지를 위해 미스트를 사용하며, 얼굴에 직접 뿌리기 보다는 공중에 분사한 후 얼굴에 떨어지도록 한다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이어 혜리는 피부가 까만 편이라 고민이라고 털어놓으며, 그를 보정하기 위해 피부를 환하게 한 톤 밝혀주는 하이라이터를 필수로 지니고 다닌다고.

또한 민아는 각질이 덜 생기는 립펜슬과 함께 '남자를 유혹하는 향'이라는 고체 향수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평소 향기 테라피를 즐기는 MC 서인영도 큰 관심을 보였다.

소진 역시 홍콩에서 발견한 K-뷰티 제품을 공개하며, 모공케어에 주력하는 자신만의 메이크업 노하우를 공개했다.

걸스데이의 인형 미모를 더욱 빛내주는 핫 아이템 뿐만 아니라 각종 뷰티 노하우들을 전해주는 '스타뷰티쇼' 시즌 2는 SBS E!, SBS MTV, SBS Plus에서 방송된다.


(영상 = SBS E! '스타뷰티쇼 시즌2')

SBS E! '서인영의 스타뷰티쇼2' 홈페이지 ▶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E! 연예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