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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행 관광객, `대지진 후폭풍' 회복세"

조정 논설위원

입력 : 2013.05.02 14:58|수정 : 2013.05.02 15:20


동일본 대지진 여파로 얼어붙었던 일본행 관광이 엔저 효과가 더해지면서 회복세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나투어는 지난달 일본행 관광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7.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외국으로 떠난 전체 관광객은 13만9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중국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 여파로 중국행 관광객은 3.4%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