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녹색소비자연대와 함께 LED 조명을 최대 35% 싸게 살 수 있는 직거래장터를 11월까지 매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달에는 모레(4일) 오전 10시 반포 미도아파트, 8일 오전 11시 서울 시립미술관 앞 광장, 11일 오전 10시 영등포구 푸르지오 아파트, 25일 오전 10시 영등포구 현대 3차 아파트에서 장터가 열립니다.
장터에서는 가정 내 화장실·베란다·거실에 설치된 백열등·할로겐·삼파장을 손쉽게 교체할 수 있는 전구형 LED 조명을 살 수 있습니다.
설치장소별로 빛의 밝기 등을 선택할 수 있게 다양한 제품이 준비됩니다.
서울시는 "LED조명은 백열등이나 할로겐보다 약 80% 이상의 전력절감 효과가 있다"며 "1가구 1등 LED 조명 갖기 운동이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