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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관절크림' 알고보니…노인 사기 혐의 구속

한세현 기자

입력 : 2013.05.02 11:23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일반 보습크림을 관절통 치료제인 것처럼 속여 노인에게 판매한 혐의로 44살 장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장씨는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독일에서 개당 3천 원에 수입한 일반 보습크림을 관절통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속여, 노인 천여 명에게 1억 2천여만 원어치를 팔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장씨는 일간지 등에 바르면 통증이 바로 사라지는 것처럼 허위·과장 광고를 내, 노인을 속여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