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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5월 한 달간 '동전 교환 운동' 펼쳐

장선이 기자

입력 : 2013.05.02 12:50|수정 : 2013.05.02 12:50

[경제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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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5월 한 달간 전국 2만여 개 금융기관 점포에서 '범국민 동전 교환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행사는 2008년부터 매년 5월마다 열리고 있으며, 지난해는 2억 8천 500만 개, 400억 원 규모의 동전이 지폐로 교환됐습니다.

한은은 현재 시중에 풀린 동전이 500원 20억 4천만 개, 100원 85억 3천만 개 등 201억 개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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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5월 2일을 오이데이로 정해 오이생산자협의회와 농협이 오이 소비촉진을 위한 기념행사를 마련했습니다.

대표적인 여름 채소인 오이는 꾸준히 소비가 줄어 지난 10년간 생산량이 30% 이상 감소했습니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오이요리 전시와 오이 빨리 먹기 대회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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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와 돼지, 닭 등 우리 축산물을 주재료로 솜씨를 겨루는 주부 요리경연대회가 열렸습니다.

소비를 늘려 최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 농가를 돕겠다는 취지입니다.

다양한 시식행사와 함께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는 '오디소스와 된장소스를 곁들인 닭과 돼지고기 포두부 트위스트 요리'가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대회 수상작의 요리법은 농수산홈쇼핑 홈페이지 등에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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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3곳 가운데 하나는 창업한 지 3년에서 5년 뒤 생존의 위기에 봉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최근 제조업체 300여 개사를 설문조사한 결과, 32.3%가 가장 어려운 시기로 창업 후 3년에서 5년을 꼽았습니다.

중소기업이 중견기업과 대기업으로 성장하는데 가장 큰 걸림돌로는 응답기업의 40.4%가 기업 자체의 역량 부족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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