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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와이드 웹(WWW)의 창시자인 팀 버너스 리 경이 2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디큐브 아트센터에서 열린 SBS 서울디지털포럼 2013 개막식에서 초협력(Ecollaboration)을 주제로 기조 연설을 했습니다.
팀 버너스 리 경은 이날 연설에서 웹을 통한 전 지구적 협업의 의미를 제시했습니다. 그는 특히 "협력적인 툴을 활용해, 문화적인 경계를 넘어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이번 서울디지털포럼 2013에서는 알랭 드 보통, 제시카 알바 등 유명인들이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초협력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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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