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고통을 해소하기 위해 1단계로 3천억 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정부합동대책반은 오늘(1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우선 피해가 발생한 입주기업에 남북협력기금과 중소기업기급 등 3천억 원 규모의 자금을 낮은 금리로 대출해주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또 추경예산안에 포함된 중소기업진흥기금을 통한 정책자금이 국회 심의를 마치는 대로 2단계 지원 대책을 마련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현재 입주기업에 대한 피해 조사가 진행중인데 피해 조사가 완료되는대로 기업별 맞춤형 지원대책도 계속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