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코스닥 우량 상장사 97개를 공시내용 확인절차 면제법인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거래소는 면제법인으로 지정된 97개사는 우량기업부 소속 상장사와 최근 3년 이내 공시우수 법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공시내용 확인절차 면제는 상장사가 작성한 공시를 거래소가 별도의 검증 절차 없이 즉시 공시하도록 하는 제돕니다.
지난해 공시정보 사전유출 혐의를 받고 있던 거래소 직원이 행방을 감췄다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을 계기로 공시정보의 악용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도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