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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한국얀센 타이레놀 공장 전제품 조사

이민주 기자

입력 : 2013.04.30 14:35|수정 : 2013.04.30 16:17


어린이 타이레놀 시럽에 원료가 과다 투입된 사건으로 부실한 제조관리 실태가 드러난 한국얀센 화성공장 전제품에 대해 보건당국이 특별조사를 실시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얀센 화성공장에서 제조하는 '울트라셋 정' 등 41개 전 제품의 제조·품질관리 전반에 대한 특별약사감시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감시는 제조공정의 문제로 어린이 타이레놀 시럽 제품에 원료약품이 과다 투입된 것으로 확인된 데 따른 것이라고 식약처는 설명했습니다.

식약처는 시설·제조·품질관리 등 약사법령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이 공장에서 제조한 41개 품목을 수거해 주성분 함량 초과 여부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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