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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세손비, 첫 출산은 친정 병원에서"

정호선 기자

입력 : 2013.04.30 03:20|수정 : 2013.04.30 03:20


오는 7월 출산을 앞둔 영국 왕실의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는 잉글랜드 버크셔주의 자신이 태어난 병원에서 첫 아이를 출산할 계획이라고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보도했습니다.

미들턴 왕세손비는 애초 런던 패딩턴의 세인트 메리 병원에서 아이를 출산할 예정이었지만 친정에서 가까운 병원으로 장소를 바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열버크셔 병원은 미들턴 왕세손비와 여동생 피파가 태어난 곳으로 최근 300만 파운드를 들여 대대적인 진료시설 개선 공사를 벌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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