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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 양돈장서 불…돼지 740여 마리 폐사

류란 기자

입력 : 2013.04.29 23:46|수정 : 2013.04.29 23:46


오늘(29일) 밤 10시 20분쯤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신풍리에 있는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돈사 9개 동 가운데 2개 동 594제곱미터를 모두 태웠으며, 돼지 총 746마리가 불에 타거나 연기에 질식해 폐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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