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이하 어린이들의 안전사고는 추락, 부딪힘, 교통사고 순으로 자주 일어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질병을 뺀 순수한 사고로 119구급대에 이송된 7세 이하 어린이는 3천8백 명으로, 하루 약 10명의 어린이가 안전사고를 당했습니다.
사고 원인별로는 추락이 41.3%인 천5백84명으로 가장 많았고, 부딪힘 489명, 교통사고 412명, 음식물·이물질로 인한 기도폐쇄 386명 순이었습니다.
사고 장소는 집이 61.8%인 2천369명으로 최다였고 도로 369명, 주택가 243명, 놀이터 171명 등이었습니다.
소방재난본부는 어린이 나이가 적을수록 기도 폐쇄와 화상, 유해물질 사고에 유의해야 한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