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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6년전, 청순미 폴폴 "청순 멜로 여주인공 해도 되겠어∼"

연예뉴스팀

입력 : 2013.04.29 14:06|수정 : 2013.04.29 14:06


강예빈 6년전, 청순미 폴폴 "청순 멜로 여주인공 해도 되겠어~"

방송인 강예빈이 6년전 과거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예빈은 29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6년 전 집 앞에서 찍은 사진인데 핸드폰 바꾸다 사진첩에서 발견! 요즘 너무 늙었어. 그립다”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흰색 원피스를 입고 분홍색 가방을 든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현재의 강예빈과는 사뭇 다른 멜로 영화 속의 주인공 같은 청순하고 여린 이미지를 한껏 풍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강예빈 6년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강예빈 6년전 모습 보니까 너무 청순했네, 이 모습도 너무 매력적임", "강예빈 6년전 풋풋하다 정말", "강예빈 6년전 이때는 청순했고, 지금은 아주 섹시하고", "강예빈 6년전 순정 멜로 여주인공 해도 되겠어", "강예빈 6년전 근데 지금의 그 멋진 볼륨감은 여기서는 안보이는 듯?", "강예빈 6년전 완전 예쁘다", "강예빈 6년전 이때가 확실히 풋풋하네, 그래도 지금도 예뻐요", "강예빈 6년전 사진 보니 지금의 모습이 별로 상상이 안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예빈 6년전 사진=강예빈 미투데이)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E! 연예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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