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26일) 밤 11시쯤 서울 성북구 돈암동에 있는 한 골목길에서 소형 승용차가 굉음을 내고 건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작은 승용차는 건물을 3번이나 들이받고 결국 심하게 파손됐습니다. 승용차에 있던 승객 2명도 크게 다쳤습니다. 정확한 사고원인을 알 수 없었습니다. 사고 당시 근처에 있던 주민들은 어떻게 승용차가 같은 건물을 3번이나 들이받을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