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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 고민' 중학생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숨져

입력 : 2013.04.29 07:52


29일 오전 0시께 광주 서구의 한 아파트 1층 출입구 앞에 중학생 A(15)군이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 119구조대와 경찰에 신고했다.

이 아파트 20층에 사는 A군은 거실 베란다 창문을 통해 뛰어내린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다.

중학교 3학년인 A군은 자신의 방안에 "학업 고민으로 스트레스가 심하다"는 내용의 메모를 남겼다.

경찰은 학업 스트레스 등으로 A군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광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