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천안 부근 무궁화호 고장 1시간 정차…승객 600명 불편

정윤식 기자

입력 : 2013.04.28 16:55


오늘(28일) 오후 3시 반쯤 서울을 출발해 광주로 향하던 무궁화호 1425호 열차가 천안역 부근에서 전력장치에 이상을 일으켜 선로에 정차했습니다.

이 사고로 열차 운행이 1시간 정도 지연돼 탑승 승객 600명이 불편을 겪었고 인근 지역을 달리던 열차들도 잇따라 운행이 지연됐습니다.

코레일 측은 기관차의 동력장치에 이상이 생겨 열차가 멈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코레일 측은 사고 직후 다른 열차를 정차한 열차의 후미에 붙인 뒤 서행해 열차를 인근 역에 도착시켰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