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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관진 장관 '괴소포 사건'은 민심의 조롱" 주장

안정식 기자

입력 : 2013.04.28 12:07|수정 : 2013.04.28 13:22


북한은 김관진 국방부 장관에게 최근 위협 문서가 담긴 '소포'가 배달된 것과 관련해 "분별없이 날치는 역도에 대한 민심의 조롱"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노동신문은 "남한의 각 계층 인민들이 호전적 망발을 내뱉는 김관진을 한목소리로 단죄규탄하고 있다"며 "이번 사건이 호전광들에 대한 마지막 경고"라고 주장했습니다.

군과 경찰은 지난 23일 국방부 청사로 김관진 장관을 비난하는 문건과 흰색 밀가루가 배달돼 김 장관에 대한 테러 시도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