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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한 주유소서 화재…1명 부상

박원경 기자

입력 : 2013.04.28 01:43


어제(27일) 저녁 6시 반쯤 충북 청주시 분평동에 있는 한 셀프주유소 주유기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주유 중이던 53살 윤 모 씨가 손과 허리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주유기와 차량 일부가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170만 원의 재산피해도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정전기로 인해 주유기 안에 있던 유증기에 불이 붙으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