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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차장에서 나온 승용차가 갑자기 굉음을 내며 식당으로 돌진해 3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밤새 사건사고, 장훈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승용차 앞뒤가 심하게 찌그러졌습니다.
차가 들이받은 식당은 난장판이 됐습니다.
어젯밤 11시쯤 서울 동선동의 한 주차장에서 나온 승용차가 전진, 후진을 반복하다 식당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71살 이 모 씨와 부인이 각각 얼굴과 손목을 크게 다쳤고, 식당 주인 46살 이 모 씨가 어깨를 다쳐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이 굉음을 내며 돌진해 충돌 후에도 한동안 차에서 큰 소리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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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 반쯤 수원 권선동의 한 도로에서 39살 최 모 씨가 운전한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마주오던 트럭과 승용차 2대 등 차량 석 대가 잇따라 부딪쳐 62살 배 모 씨 등 3명이 팔과 이마 등을 다쳤습니다.
경찰은 최씨가 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 이상의 상태로 운전하다 역주행 한 걸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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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8시쯤엔 광주광역시 삼거동의 한 도로에서 35살 주 모 씨가 몰던 1톤 트럭이 앞서가던 4.5톤 트럭을 들이받아 주씨가 다리를 다쳤습니다.
비슷한 시각 충남 천안-논산 고속도로에선 46살 정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넘으면서 이를 피하려던 맞은 편 승용차 두 대가 추돌해 44살 이 모 씨가 숨지고 두 명이 다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