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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서 고공낙하 연습하던 특전부대원 1명 추락사

입력 : 2013.04.26 14:20


26일 낮 12시 8분께 경남 사천시 봉남동 모 초등학교 지붕에 제11공수여단 소속 김모(49) 원사가 추락,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김 원사는 이날 오후 5시 삼천포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제52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식전행사인 고공낙하시범을 연습하던 중에 사고를 당했다.

헬기에서 동료 16명과 함께 낙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헌병대는 당시 강풍으로 김 원사가 낙하산을 제대로 조작하지 못해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사천=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