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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없다" 60대男, 여의도 건물 앞 분신 시도

박원경 기자

입력 : 2013.04.26 12:48|수정 : 2013.04.26 13:12


오늘(26일) 오전 10시 반쯤 서울 여의도동의 한 건물 앞에서 67살 문 모씨가 분신을 시도했습니다.

문 씨는 횡령사건을 고소했지만 검찰이 무혐의 처리했다며 희망이 없다는 내용의 유언장을 가지고, 몸에 신나를 뿌리고 분신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주변에 있던 경찰이 소화기로 급히 불을 끈 뒤 문씨를 병원으로 옮긴 상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