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서현의 섹시 웨이브가 포착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SK텔레콤 모델로 활약 중인 서현은 지금까지 보여주던 '바른생활 소녀'의 이미지를 탈피한 새로운 모습으로 섹시 웨이브를 선보였다.
데이터 만드는 동작을 섹시 웨이브로 표현하며 '반전 매력'을 한껏 뽐냈다.
이는 얼마전 같은 멤버 윤아가 무한 반복으로 팔을 돌리는 '코믹 연기'와 달리 서현의 또 다른 매력 발산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소녀시대의 막내인 서현은 그동안 참하고 깨끗한 이미지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기에 그녀의 섹시 웨이브는 새롭고 참신하며 파격적이기까지 하다.
서현은 몸을 이용한 웨이브 뿐만 아니라 팔을 사용한 웨이브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그녀는 흰색 티셔츠와 빈티지 데님의 핫팬츠만으로 청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서현은 이른 오전부터 시작된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장면을 경쾌하게 촬영해 스태프들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서현 섹시 웨이브에 네티즌들은 "서현 섹시 웨이브라니!! 서현아!!", "서현 섹시 웨이브, 소녀가 숙녀가 되었네", "서현 섹시 웨이브도 잘 추네", "서현 섹시 웨이브도 멋져. 역시 소녀시대", "서현 섹시 웨이브 못하는 게 없는 서현이", "서현 섹시 웨이브도 멋지지만 역시 서현이는 청순한 게 더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현 섹시 웨이브 사진=SK 텔레콤 제공)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E! 연예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