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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유치원 소풍버스 기사 음주운전 적발

박원경

입력 : 2013.04.26 11:12|수정 : 2013.04.26 12:47


유치원생 40명을 태우고 소풍을 떠나려던 버스 운전기사가 음주운전을 하려다 출발 전에 적발됐습니다.

경기 양주경찰서는 오늘(26일) 오전 양주시의 한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서 현장 체험학습 출발 전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버스기사 53살 이 모씨의 음주 사실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63%로 면허 정지에 해당되는 수칩니다.

관광버스 회사 소속 지원인 이씨는 전날 술을 많이 마신 뒤 깨지 않은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