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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의 한 카페입니다.
화면의 오른쪽을 보시면 두루미 한 마리가 손님들이 있어도 아주 익숙하다는 듯 자리를 유지하고 있죠?
카페 주인과 두루미의 인연은 작년에 시작됐는데요.
두루미가 전깃줄에 걸려서 날개를 크게 다친 상태였는데 구조해서 치료를 해준 게 인연이 됐습니다.
부상이 치료된 후 몇 번이나 날려보내려고 했지만 그때마다 두루미는 다시 돌아왔다고 하는데요.
두루미가 은혜를 갚은 것일까요?
이 카페는 지역 최고의 명물이 됐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