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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싸이가 본격적인 미국 무대 활동을 위해서 출국했습니다. 강남스타일로 오르지 못한 빌보드차트 1위에 젠틀맨으로 다시 한 번 도전합니다.
정경윤 기자입니다.
<기자>
싸이는 오는 7월까지 미국 현지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이번에도 강남스타일 때처럼 미국 매니저 스쿠터 브라운이 동행합니다.
다음 달 3일엔 록펠러 센터에서 열리는 'NBC 투데이쇼'에서 공연을 합니다.
[싸이/가수 : 요번에는 기분 좋은 거는 젠틀맨과 강남스타일 두 곡을 공연할 수 있게 돼서, 다시 한 번 록펠러 센터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그게 첫 시작일 거 같아요.]
[강태규/대중문화 평론가 : 강남스타일보다 빠른 속력으로 가고있다, 이렇게 볼 수 있고요. 방송, 라디오 청취율이 올라가면 다시 앨범 판매량에 영향을 줄 것이다, 그러므로 다시 순위 상승에 탄력을 받을 것이다, 이렇게 보여지고요.]
싸이는 선정성 논란이 일고 있는 뮤직비디오에 대해서는 다소 문제가 있음을 인정했습니다.
['건강하되 건전하지 말자'가 제 모토인데, 건전하진 않았는데 조금 덜 건강했나봐요.]
특히, 어린이 팬들에게 사과했습니다.
[어린이 팬들이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작품이었던 같고, 어린이 팬들에게는 다음에 형이, 아저씨가 좀 더 좋은 작품으로 다시 돌아올 것을 약속하고.]
젠틀맨이 강남스타일에 이어 또 한 번 큰 성과를 거둘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