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제1비서가 어제(25일) 인민군 창건 81주년을 맞아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위원장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김 비서는 금수산태양궁전을 방문해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위원장의 입상에 인사한 뒤 시신이 있는 '영생홀'을 차례로 찾아 참배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참배에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박봉주 내각 총리,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 등 지도부가 대거 동행했습니다.
김 비서는 국방위원회가 평양 목란관에서 개최한 경축연회에도 참석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