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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엔저 효과로 5년 만에 흑자 예상

김영아 기자

입력 : 2013.04.26 05:15


일본의 대표적인 전자업체인 소니가 엔저 효과에 힘입어 5년 만에 최종 흑자를 낼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소니는 2012 회계연도에 400억 엔, 우리 돈 약 4470억 원의 흑자를 낸 것으로 추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엔화가치 하락으로 수출 채산성이 개선됐고, 일본 주가가 뛴 덕에 자회사인 소니생명의 자산운용 실적이 좋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