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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률 1% 하락하면 일자리 7만6천 개 감소"

조정 논설위원

입력 : 2013.04.25 16:49|수정 : 2013.04.25 17:40


경제 성장률이 1% 하락하면 일자리가 7만6천500개 줄고 가계소득은 3조원이 감소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저성장의 거시경제적 효과'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전경련은 성장률이 1% 하락하면 실질 국내총생산이 1% 감소하고, 취업자 수가 0.31% 줄어드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작년 취업자 수가 2천468만천명임을 고려하면 취업자 수가 7만6천500명이 준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전경련은 또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가 오는 2038년 한국의 잠재성장률이 1%까지 떨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